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1월 어느덧 전지훈련을 마무리 하고 퇴실 및 환송 입니다.
꿈나무태권도 퇴실
양지조 퇴실
위례야구단 퇴실
전북육상 퇴실
증평초 씨름 퇴실
다음을 위한 준비
더욱 더 최선을 다하고 다시 방문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친절하고 먼저 다가 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