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설악온천 ] 火魔(화마)도 비껴간 설악온천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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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19-04-16 오후 3:07:00 |
미세먼지 하나 없는 4월 16일의 설악온천리조트 전경입니다.
(원암리 이장님과 오재범 설악온천리조트 본부장) |
산불피해 위문차 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고성군 원암리 마을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산불피해 위문차 경인침례교회에서 방문하여 행사를 진행 하였습니다.
-엄청난 화마가 고성군, 속초시 일대를 강타하였으나, 저희 설악온천리조트는 비껴갔습니다.
오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일성리조트 회원분들의 사랑과 걱정, 격려가 큰 힘이되어 엄청난 화마에도 큰 피해없이
단체행사 및 일반 고객들의 따뜻한 휴식처가 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산뜻한 설악산의 봄내음과 동해바다의 푸른빛을 감상하러 설악온천리조트로 놀러 오세요~~^^
<산불로 인한 회원여러분의 위로와 따뜻한 격려 말씀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