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연말를 맞이하여 일성지리산콘도&리조트에서 어린이들에게 초콜릿 및 사탕 선물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님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남은 연말기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