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일성남한강콘도&리조트에서 차로 약 20분거리에 있는 강천섬에 단풍이물들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속이 시원해지는 하늘과 길쭉한 나무를 보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하시기에 좋은 코스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곧 단풍의 절정시기가 다가오고있으니 추억을 쌓아보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