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일성무주콘도&리조트에서 송편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님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남은 연휴기간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송편 만들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