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무주리조트에선 소박한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동생이 참 쑥스러워하네요.. 어린이들에게 깜찍한 막대 사탕을 선물하였습니다.
고마우신 부모님께 이쁜 꽃을 드렸습니다. 감사합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