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계속 진행되었던 설날 이벤트가 올해도 변함없이 회원님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제기차기와 윷놀이 ::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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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회원님들의 가정에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