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40년 전 수학여행을 떠났던 그 느낌 그대로 지금은 복고풍으로 불리우는 교복을 입고 그 시절로 잠시나마 돌아가봅니다.아침식사 현장에서도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저희 일성콘도&리조트에서 새로운 추억을 함께 하게되어 기쁩니다.50주년, 60주년에도 다시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