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고생해 준 산타누나(?)입니다
내년에 또 봐요~
선물전달 이벤트의 모습입니다.
좋아하는 아이를 보니 뿌듯합니다^^
매년 진행되는 이벤트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