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신나는 크리스마스 지리산에 산타 할아버지가 오셨네요일년 동안 착하게 자란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잠시나마 어린 시절로 돌아가 산타와 사진 찍고 사탕 선물 받으신 어머님!! 야외가든까지 오셔서 아이들에게 선물 주신 산타 할아버지.. 참 바쁘시네요아이들이게 동심의 마음을 지켜 주기 위해 산타 방문 선물 전달 신청하신 고객에게객실로 직접 찾아가신 산타 할아버지아이들에겐 오랫 동안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네요~~비가 와서 조금은 맥빠진 성탄이지만 그래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