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4월 동안 저희 일성설악 온천콘도 & 리조트에서 직원들의 노력으로 진행되었던 온천동 옆 산책로가 완성되었습니다.저희 일성설악 온천콘도 & 리조트를 찾아주시고 산책로도 이용해보시면고객님들의 몸과 마음이 한결 편해지실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