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국토순례를 하기위해 전국 각지에서 젊은 청소년들이심신의 안정과 단련을위해 모여들고있다.지리산 일성 콘도&리조트에서 숙박하며 식사와 음료 그리고 편의시설을제공받으며 값지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면면의 모습들이 한국청소년들의밝은 미래를 옅보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