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제주도에서 잡은 오징어를 말리고 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 오징어를 팔기도 한답니다.^^
멀리 차귀도 본섬 죽도와 쌍둥이섬, 독수리 바위가 보입니다.
차귀도를 건너가다 보면 남방큰 돌고래도 가끔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