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이곳부터 제주대학교 입구까지 1km 남짓한 도로변에 벚나무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벚꽃이 길 위 하늘을 덮을 정도로 만개할 때 이곳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면 '꽃 터널'을 지나는 듯 환상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