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2021년에도 일성 무주리조트 임.직원은 보다 더 친절, 청결하고 밝은 미소로 고객 한분, 한분 맞이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도 좌절하지말고 소처럼 뚝심있게 일어서서 뚜벅뚜벅 걸어가면 코로나19도 떨쳐 낼겁니다. 여러분 힘내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