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성 남한강 콘도 & 리조트 입니다.

 

 

여러분. 드라이브 좋아하시나요??

광주-원주 고속도로(제2영동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다가

동여주IC에서 내려 시골길을 잠시 더 달리면

숲으로 둘러쌓인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

'숲을 그리다' 라는

요즘 가을향기를 물씬 풍기는 곳이 있습니다.

 

'숲을 그리다'는 약 3만평 규모의 단지에

한식당, 레스토랑, 카페, 애견 놀이터를 갖춘

테마파크입니다.

특히 입구쪽에 있는 연못 주변이

사진 찍기에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호수 주변 경치가 아주 좋죠? 제가 방문한 날에도

평일 낮 시간임에도 몇몇 분들이 가을을 만끽하고 계셨습니다

이렇게 곳곳에 펜션동도 숨겨져 있고요^^

 

애견 놀이터도 있습니다.

 

놀다가 지치면 카페에서 잠시 쉬기도 하구요

 

밤이 되면 이렇게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인 요즘

조용한 곳에서 좋은 경치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노셨다면 그 후에는

일성 남한강 콘도&리조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