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오늘 고성 철성고 축구부가 연습경기를 위해서 저희 일성부곡콘도레 숙박 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식사와 편한 잠자리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선수 모두들 건강히 경기 잘하고 화이팅 하세요.
식사 진행한 직원 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