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계속 되고 있는 답답한 일상에 모두 힘든 시기 입니다.
답답한 일상은 잠시 잊어두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청량한 이포보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콘도에서 차량으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이포보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상쾌하게 기분전환 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