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따스한 봄날 꽃놀이는 여주에서 즐겨보는 게 어떨까. 제7회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코로나19 악재에도 '드라이빙 관람'이라는 묘책을 쓰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가고 있는 여주시의 대표적인 관광 축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