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힘든 6월말
가족들과 행복한 설악온천 일성콘도여행을 갔습니다.
다들 사진 보시고, 힘든 일 잊어버리시고...
힘 내셔요~!!
1. 속초에서 바라보는 동명항의 바다는 늘 가슴을 시원하게 합니다. (설악온천 일성콘도와 20분 거리)
주변 자연산 회센터와 새우튀김, 오징어 튀김이 맛있었고, 성게알 파는 좌판 어르신들의 모습도 정겨웠습니다.
2. 고성의 아아진 해변은 둘째 아들이 정말 놀기 좋았고, 편의시설도 많아서 와이프가 무척 좋아했습니다. (설악온천 일성콘도와 15분 거리)
해변에서 작은 물고기와 해양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3. 대관령 양떼목장에서 보는 양떼들과 숲속길을 잠시동안, 우리가족들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양떼들이 엄청 순해서, 이 기회로 가족들는과 서로 순하게 살기로 다짐 했습니다.
4. 설악온천 일성콘도 뒷편(온천가는길)에 보이는 울산바위는 절경입니다. 주변 어떤 콘도 보다 경치는 최고입니다.
일성콘도를 통해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서, 일성콘도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6월말 설악온천 아침조식 최고입니다. 찐 가자미 구이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