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울 아빠는 일때문에 아주 잠깐..놀다가 다시 일하러 가셔야하기때문에...옷을 갈아입고 앉아계시네...울 엄마~ 보내려니 서운하고 아쉬워... 바라보는 중..^^눈으로 무슨 대화를?? (여보~ 사랑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