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창을 열지 않습니다.
결혼하고 처음으로 맞는 둘만의 휴가라 와이프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고 싶었습니다. 지리산 일성콘도에서의 2박3일은 기대를 저버지리 않았네요. ^^ 와이프가 좋아서 만세를 부르네요. ^^ <벤치 앞에서> <콘도 정문앞에서> <콘도 뒤 산을 배경으로> <남원 춘향교 앞에서> <남원 승월교 하트 조명> <노고단 가는 길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