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을 품은 흙(도자기)과 사진 -
지리(智異). 멸(滅). 열(熱)
푸르른 시선, 산은 모른다. 가을 빛에 잠긴다. 100년을 살아오는 나무의 껍질. 여린 손등은 거친 황토불이 되었다.
생들이 어우러져 지리산으로 물든다.
언제 : 2017. 11. 27(월) ~ 12. 2(토) 11:00~16:00
어디서 : 산내면 한생명 느티나무 사랑방 (산내면 천왕봉로 508)
내용 : 지리산을 누리고 바라보면서 살아가는 삶을 도자기와 사진에 담다.
관람료 : 무료관람
문의 :꼼지樂공방(☎ 010-3407-8464)
출처 : http://www.namwon.go.kr/tour/index.do